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동환(아랑 MOW) (문단 편집) === 필살기 === * '''회전 동환''' 回転ドンファン: TOP 상태 중 CD T.O.P. 어택인 회전하면서 드롭킥. 중단 판정에 쓰고 나면 엎어지기 때문에 회피당하면 타격이 있다. * '''뇌명참''' 雷鳴斬: ↓↙←+K. [[파일:/20100511_235/zerocustum_1273567500946G71qL_jpg/%EB%87%8C%EB%AA%85%EC%B0%B8_zerocustum.jpg]] 막타만 치는 유성락이며 [[황금의 발꿈치]]와 유사한 기술. 살짝 점프하면서 뒤꿈치로 찍기 때문에 상대의 하단공격을 무시하고 중단판정이다. 거리를 잘 조절하면 대공기로도 가능하다. 일정거리를 잘 유지해야 한다. 스킬을 끝날때쯤 맞추면 가드당해도 틈이 거의 없다. 하지만 발동이 너무 느리기 때문에 맞추기 전에 점프-짠손/강발/짠발 반격당하는 게 대부분. 보통은 강 자전각 이후 추가타로 넣는다. * '''[[공사진]]''' 空砂塵: →↓↘+P. 브레이킹 가능. 김갑환의 기술과 비슷.[* 정확히는 리얼 바웃 아랑전설 1, 스페셜에서 쓰던 공사진을 모티브로 한 듯. 당시 김갑환도 해당 커맨드로 이 기술을 사용했으며 높이 상승하는 것까지 비슷하다.] 강으로 쓰면 마지막에 내려찍는다.[* 리얼 바웃 아랑전설 2에서 김갑환의 공사진에 천승참이 파생기로 추가되었는데 이것을 모티브로 한 듯.] 판정이 너무 위로 몰려있어 연속기에 넣기가 어렵다. 대신 발동이 빠르니 [[리버설]]로 쓰거나 근접시에나 연속기로 넣자. 대공기로 쓰려면 상대와 부딪히는 순간 쓴다는 느낌으로 최대한 접근해서 쓰자. 첫타 후 브레이킹으로 끊어준 후 다시 공사진으로 이어버리는 등 단발로 날려도 괜찮은 성능을 자랑한다. 질러보자. * '''[[비상각]]''' 飛翔脚: 공중에서 ↓+K. 아버지나 동생과 모션이 다르다. 노멀 상태든 TOP 상태든 풀로 먹여주면 데미지가 짭짤하다. 가드 당해도 백스텝 등으로 피할 수 있는 틈이 있어 주력으로 사용된다. 공중에서 어느 때나 사용할 수 있는 가변 기술이기 때문에 의외로 피해자가 브레이킹하기도 까다롭다. 그러나 너무 근접해서 사용하면 반격당하니 주의. 가드한 상태에게 이지선다를 노릴 수 있다. 공격으로 이어가거나 백스텝으로 피하거나 가드 당할시 [[가토(SNK)|가토]]나 [[케빈 라이언|케빈]]의 발동 1프레임 초필살기는 피하기 어려우니 주의. * '''자전각''' 紫電脚: ↓↘→+K. 지면을 발로 찍어 전기를 흐르게 한다. 김갑환의 [[패기각]]이 모티브인듯 보이지만 장풍기를 상쇄시키지는 못한다. 하단판정이기 때문에 뇌명참과 섞어 쓰는 심리전이 가능하다. 약은 리치가 절망적으로 짧지만 발동이 빠르고, 강은 발동이 느리지만 리치가 길다. 약을 적중시키면 상대방한테 상당히 긴 경직이 들어가므로 바로 추가타를 넣어줄 수 있고 강으로 사용시에는 상대가 공중에 뜨기 때문에 공사진, 뇌명참부터 시작해서 3종 초필살기가 죄다 추가타 가능이다. 기게이지가 있다면 기회를 놓치지 말자. 약과 강 모두 연속기에 들어가지 않는다. 보통은 약을 맞추고 강으로 추가타를 넣는 식으로 사용한다. 약은 발생이 생각보다 빠르고 틈이 없기 때문에 원거리에서 게이지를 모으는 용도로 활용하기 좋다. 거의 필수 테크닉. 동환의 밥줄 연속기는 거의 게이지가 필수이기 때문에. * '''발따귀''' 足ビンタ: →↘↓↙←+C. 한 발을 고속으로 움직여 상대를 연타한 후 중단차기로 날려버린다. 리치도 짧고 [[로버트 가르시아|로버트]]의 환영각처럼 적을 고정시키는 것도 아니므로 상대의 체력이 얼마 안 남았을 때 피깎기용으로나 쓰자. 초근접시에는 연속기로 쓸 수 있다. 참고로 전통 무예인 [[태껸]]에 같은 이름의 기술이 있지만 이쪽은 발바닥으로 싸대기를 날리는 전혀 다른 기술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